제 3의 화법

 

2021. 2.18 - 3.27

Atelier 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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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이희준, 추미림, 콰야, NOVO

A New Way of Seeing

2021. 2.18 - 3.27

Atelier Aki

You Jiin, Lee Heejun, Chu Mrim, NOVO, Qwaya

아뜰리에 아키는 신축년 새해의 첫 기획전인 「제 3의 화법」展을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하며 작가의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이 돋보이는 80-90년대생 작가 ‘노보, 유지인, 이희준, 추미림, 콰야’가 참여한다. 전 세계적으로 80-90년대생의 작가가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요즘, 국내 미술계에서도 기존의 전시장 뿐만이 아닌 SNS 및 온라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컬렉터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5인의 작가는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기존의 예술형태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형식을 추구하여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양한 컬렉터 층을 통해 본인들 만의 마켓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이미 현대미술은 장르간 경계가 허물어져 회화의 방식이 더이상 캔버스라는 사각의 화면에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현실 세계의 단단한 구조와 질서를 지워 버리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히 정형화된 캔버스 안에서 붓을 가지고 ‘그리기’라는 행위에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은유의 수사를 자유롭게 배치하며, 개념을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